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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11

최재훈 - 한 (2001) 최고음 : 3옥타브 도 (C5) 조성 : Eb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b - Ab4 2옥타브 시b - Bb4 3옥타브 도 - C5 처음 본 그 날 그 때부터 넌 내가 필요하지 않았어 비어있던 가슴 구석에서 잠깐 내가 필요했을 뿐인 걸 영원할 것 같던 꾸며낸 미소 변치 말자던 가증스런 눈물 나를 봐 야야이야 아무렇게나 버려진 나를 지울 거야 야이야 추억들을 너의 모든 기억 지금 나 야이야 잔인하게 널 복수할 거야 사라져 야이야 I can't cry 어디선가 헤매이겠지 또 다른 나의 모습 찾아서 영원할 것처럼 웃어가면서 변치 말자던 가증스런 눈물 나를 봐 야야이야 아무렇게나 버려진 나를 지울 거야 야이야 추억들을 너의 모든 기억 지금 나 야이야 잔인하게 널 복수할 거야 사라져 야.. 2024. 7. 19.
박지민 - 달의 눈물 2 (1996) 최고음 : 3옥타브 도 (C5) 조성 : F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b - Bb4 3옥타브 도 - C5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달빛 아래 너는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가 너의 눈물을 달래주네 그저 모습을 바라볼 뿐 아무것도 해줄 수는 없잖아 난 너를 안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꿈처럼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언제나 힘 없는 그림자일 뿐 차가운 달의 눈물과 끝없이 부르던 널 위한 노래들(들) 이젠 나는 떠나가려 해 너의 눈길 닿는 곳에(에) 언젠가 너를 지켜볼 수 있도록 달을 지나 저 태양 속으로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언제나 힘 없는 그림자일 뿐 차가운 달의 눈물과 끝없이 부르던 널 위한 노래들(들) 이젠 나는 떠나가려 해 너의 눈길 닿는 곳.. 2024. 7. 17.
최재훈 - 널 보낸 후에 (1994) 최고음 : 3옥타브 도 (C5) 조성 : Cm, Eb, Ebm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b - Ab4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b - Bb4 2옥타브 시 - B4 3옥타브 도 - C5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인 걸 알지만 그댈 사랑했을 뿐 아름다운 그대 지워지지가 않아 그댄 지금 어디에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그대를 잊을 수 있는 걸까 아무 이유없이 날 외면하고 있어 그댄 지금 어디에 알고 있어 그대 떠난 이유를 그 땐 왠지 너무 힘이 들었어(어어어) 다시 못 올 길을 가고 있지만 다시 한 번 너를 안고 싶어져(어어어) 어어어 사랑해(애애애) 아픔이 쌓인 만큼(큼큼큼)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워어어 그대여(어어어) 내 맘 알고 있다면(면면면) 돌아와줘 내게로 사랑해(애애애).. 2024. 7. 13.
최재훈 - Good bye (1994) 최고음 : 3옥타브 도 (C5) 조성 : C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 - B4 3옥타브 도 - C5 3옥타브 미 - E5 (가성) 우아이야이야아아아 너의 하얀 얼굴이 맑은 눈동자가 나만의 것이길 바랬지 하지만 내가 아닌 걸 다른 사람에게도 그만의 너였어 그 많던 사랑을 즐기고 있던 너 언제나 즐거워 보였지 그런 너의 모습이 진실한 나의 사랑을 더할 수 없게 해 식어가는 내 입술에 입맞춘 그 사랑은 Good bye 떠나갈게 이젠 너를 더 이상 볼 순 없겠지(지) Good bye 이해할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안아줘 good bye 우아이야이야아아아 식어가는 내 입술에 입맞춘 그 사랑은 Good bye 떠나갈게 이젠 너를 더 이상 볼 순 없겠지(지) Good .. 2024. 7. 6.
최재훈 - Blue Romance (2000) 최고음 : 3옥타브 도# (C#5) 조성 : Bm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라# - A#4, 시b - Bb 2옥타브 시 - B4 3옥타브 도# - C#5, 레b - Db 너를 만날 그 시간을 기다려 오지 않을 우연이지만 한숨 섞인 술잔 속에 숨어서 울고 있는 내 맘 알겠니 미안하단 그 말 밖에는 줄 것 없던 나였기에 내 마지막 사랑으로 널 보냈지만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어) 끝없이 돌아보던 너 주인을 잃은(은) 눈물 안고서 그 모습 떠올리지만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데) 이 슬픔 잘 알면서도 끝까지 너를(를) 지키지 못 한 후회 속에 또 하루를 살아야 해 네가 없는 내일이 난 두려워 천년같은 어둠 속으로 네가 없는 아침이 날 불러도 깨어나지 않길 기도해 눈 감으면 손에 닿.. 2024.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