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5 더 크로스 - Don't Cry (2003) 최고음 : 3옥타브 솔 (G5) 조성 : F, G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b - Bb4 3옥타브 도 - C5 3옥타브 파 - F5 3옥타브 솔 - G5 밑줄 친 부분은 가성 (김혁건)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 테니 울지 말아요 이제야 나는 알겠으니 날 사랑하던 그대는 이미 없다는 걸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이시하) 그대의 아픔도 눈물도 슬픈 상처도 내가 갖겠다던 약속들 잊지 않았기에 (김혁건) 울지 말아요 이토록 사랑하기에 이젠 안녕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So, You don't cry .. 2024. 8. 29. 더 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2003) 최고음 : 3옥타브 도 (C5) 조성 : Gm, Fm (간주에서 잠시)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b - Bb4 3옥타브 도 - C5 마음을 모아서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고 싶어 그대 기다리며 오래 간직했던 나의 속삭임을 들어봐요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할 수 없었던 말 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 나의 끝날까(아)지 그대 뒤엔 그대가 모르는 나의 마음이 있기에 그대 지나치는 짧은 순간마저 나는 그댈 위해 걷고 있죠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할 수 없었을 뿐 작은 어깨 위에 손을 얹어 그대를 감싸 안으며 그대 안에서 머물고 싶어 나의 끝날까(아)지 Memory, Our memory That you, You are.. 2024. 8. 15. 더 크로스 - 떠나가요, 떠나지 마요 (2005) 최고음 : 3옥타브 도 (C5) 조성 : Dm, F, Fm (브릿지에서 잠시)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b - Ab4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b - Bb4 3옥타브 도 - C5 이젠 더 이상 날 보지 말아요 날 안아줄 수 없는 거라면 이젠 그만 뒤 돌아서 나를 떠나가줘요 뒷모습만이라도 보게 해줘요 하루에 한 번쯤 너를 생각하겠지 그 한 번이 스물네 시간일 거야 시간이 지나면 널 잊을 수 있겠지 내 모두를 잊은 채 살아가겠지 떠나가요 떠나지 마요 내 소중한 사랑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니까요 마지 못 해 눈 꼭 감은 채 소리 질러요 안녕 이젠 안녕 내 소중한 사랑 그대 손을 잡던 그 날부터 생각했어요 보내기 정말 힘들 거라고 알아요 알아요 이젠 나도 알아요 이만 이 손.. 2024. 7. 30. 더 크로스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2005) 최고음 : 3옥타브 레 (D5) 조성 : F, G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b - Ab4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b - Bb4 2옥타브 시 - B4 3옥타브 도 - C5 3옥타브 레 - D5 3옥타브 솔 - G5 (가성) Dwarf love love, Snowwhite white Dwarf love, Dwarf love, Umm snowwhite woo 그림 동화책 속에 하얀 공주에게는 아무도 모르던 남친이 있었죠 등을 돌린 거울에 비뚤어진 왕비가 그를 난장이로 바꿔 깊은 산 속 어딘가로 그를 쫓아내 버렸어요 여섯 난장이들은 그 날부터 일곱 난장이가 됐죠 50cm 밑 여기 내가 있잖소 겉은 줄었어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크게 오오오 사랑한다오 그댈 사랑한다오 제발 딱 한 .. 2024. 7. 16. 더 크로스 - 이별의 간주곡 (2003) 최고음 : 3옥타브 솔# (G#5) 조성 : F#m -> Em (간주) -> F#m -> G#m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라 - A4 2옥타브 시 - B4 3옥타브 도# - C#5 3옥타브 레 - D5 3옥타브 미 - E5 3옥타브 파# - F#5 3옥타브 솔# - G#5 밑줄 친 부분은 가성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 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더 아플 수 있는데 더 눈물 흘릴 수 있는데 그댈 잡을 수만 있다면 그래도 좋을 텐데 이별이 아닌 듯 눈물을 참고 애써 웃으며 얘기하고 손 잡아봐도 내 슬픔이 보여지면 이별일까봐(봐)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 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이별이 아닌 듯 눈물을 참고 애써 웃으며 얘기하고 손 잡아봐도 내 슬픔이 보여지면 이별일까.. 2024. 7.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