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린 날1 미르 - 가슴 시린 날 (2006) 최고음 : 3옥타브 파 (F5) 조성 : C# -최고음 알아보기- 2옥타브 솔# - G#4 2옥타브 라# - A#4 3옥타브 도 - C5 3옥타브 도# - C#5 3옥타브 레# - D#5 3옥타브 파 - F5 하필 눈 오는 날 안고픈 그녀가 옆에 서 있는 날 버리겠다고 가슴 시린 날 겨울철 지나고 비가 내릴 때도 다 내 맘 같아서 슬픈 걸 어떡해 하늘도 참 무심하다고 울릴 나한테 조금은 가르쳐주고 혼자라도 웃을 수 있도록 가끔은 바보처럼 다 잊을 수 있게 아픈 추억 다 햇살에 지우고(오) 기다렸던 맘 힘껏 내던(던)져 아끼는 만큼 더 큰 시련인가봐요 이렇게도 애타는 맘 매일 난 꿈에 그 곳에 가곤 해 벗어나고파 가슴이 시린 날 다 지나버린 걸 왜 난 잊지 못 해 이렇게도 슬픔에 젖어서 저 하늘 바(아)라.. 2024. 7. 30. 이전 1 다음